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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치없는외식

41타워 세븐스프링스;

오목교역 41타워...

내가 서울에 회사를 옮기고서

쇼핑몰하는 친구한테 신세지며 출근해었던곳...

 

마지막 점심을 사장님과 함께하는데..

시작과 끝은...요기?

41타워?ㅋㅋㅋㅋㅋ

 

세븐스프링스 예전부터 한번쯤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...

드뎌가밨네~~~~~

 

이쁘게 샐러드를 퍼온

얼굴도 이뿐 여직원...난 디자이너하면서도 요런 센스는 없단말이징;;;;;;;;;;;;;;

 

 

 

 

 

 

자몽쥬스가 맛있더군...

고냥저냥 고기보다는 야채가 더많았던...

 

 

 

 

 

한우 스테이크도 먹어주공~ㅎㅎㅎ

 

 

 

 

요거트 듬뿍 먹어주공;;;

저녁되서 포스팅하려니 군침이;;;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디저트까지

41타워 세븐스프링스...언제 또갈일이있을까?ㅋㅋㅋ

 

암튼 배부르게 잘먹음..♥